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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북한과 매우 잘 해나갈 것…서두를 것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북한 문제와 관련해 잘 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기의 담판'으로 불리는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한지 꼭 1년 되는 날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문일답을 통해 "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북한과 매우 잘 해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서두를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재들은 유지되고 ..

      경제·사회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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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김정은, 트럼프에게 친서 보낸 것 알고 있었다”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한 것을 두고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것을 알고 있었다”고 12일 밝혔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친서의 내용 등과 관련해서는 “그 이상은 밝히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문답 중 김 위원장에게서 전날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아름답고 아주 개인적이며 아주 따뜻한 편지”라고 언급했다...

      경제·사회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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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김정은의 아름답고 따뜻한 친서 받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어제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오와주 행사장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으로부터 어제(11일)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개인적이고 매우 따뜻하며 매우 멋진 친서였다”며 “고맙게 생각한다”고 표했다.  이어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며 “매우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3차 북미 정상회..

      경제·사회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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